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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 2009년 NAR챠트 2월과 12월 1위는 Michael Brant DeMaria 입니다.

2월에는 "SIYOTANKA", 12월에는 "Ocean" 이라는 앨범으로 1위를 차지 했습니다.한 해에 두장의 앨범을 1위에 올린것 만으로도 그의 인지도를 가늠케 합니다.
두 앨범중 "SIYOUTANKA"는 2010년 그래미 어워드의 Native American Music Album 2010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수상은 Bill Miller에게 넘기고 말았지만 후보에 오른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고 할수 있겠지요
인디안 플룻의 대가이자 그래미 수상자인 R. Carlos Nakai 의 아성에 도전을 하는 이 아티스트의 행보에 관심을 가져야 될것 같습니다.


                                                
                                                   




Artist : Michael Brant DeMaria
 

Album : SIYOTANKA(2집), Ocean(3집)

Genre : Native American Music,  New Age, Healing


코네티컷주 뉴잉글랜드에서 태어나 플로리다에서 유년기를 보낸 그는 7세때부터 음악에 접하게된다. 피츠버그 듀케인대에서 24세의 어린나이로 박사학위를 받으며 총명함을 들어낸 그는 심리학, 시인,작가, 음악가로서의 다양한 활동을보여주며  특히 심리치료를 목적으로하는 음악을 연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앨범들은 미국 원주민 음악이기 이전에 허리케인  피해로부터  살아남은  사람들을 위한 심리치료에 목적을 두는 힐링음악이다


The Village 7:02
Siyotanka 4:12
Grandfather 3:20
The Quest 6:32
The Dream 8:04
Nuka 5:49
Three Trees 4:33
Beyond the Known 6:41
Night Watcher 6:51
                                   Branched Horn 4:43
                                   Becoming Takoda 8:12
                                   Siyotanka Reprise 4:07


이번 그래미상 후보작인 "SIYOUTANKA"앨범은 북미지역 원주민 사이에서 내려오는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삼나무로 만들어진 "SIYOUTANKA"는 북미 원주민 고유의 플룻 또는 훌륭한노래를 뜻한다고 한다. 아주 오래전 악기라고는 드럼과 Gourd Rattles(표주박 모양의 인디안 딸랑이) 밖에 없는 시절 이 플룻이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을 그린 아름답고 수려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음악이다. 플룻의 전설에는 여러가지 버전이 있으며 그중 1967년 뉴욕에 있는 Henry Crow Dog라는 사람이 전하는 이야기가 앨범 홈페이지에 자세히 소개 되어있다. >>> The Siyotanka Legend   그는 마음을 열고 음악을 받아 들이고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자아를 깨우치고 본인의 마음에 따르라고 말한다. 

Surfacing 5:48
Open Water 6:19
Moonlit Sea 4:26
Finding Forever 5:36
Diving Deep 6:26
Ocean 6:38
Another World
Transformation
Remember 4:30
                                    In Search of Home 6:06
                                    Horizon 6:22 


12월에 1위를 차지한 3번째 앨범 "Ocean"
1집에 이은 두번째 힐링음악 시리즈이며, 역시 2004년,2005년 집과 가족들 많은것을 잃고 허리케인 피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만들어진 앨범이다. 2010년에 발매 준비중인 4집 " Earth" 의 연장선상에 있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듯 싶다. 전작 보다는 신디사이저를 많이 사용하여 앰비언트적인 색채가 짙고 대체적으로 무거운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릴적 북미원주민들이 단지 서부영화의 총알받이로 나온 영화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그때는 참 재미있게 보았는데... 지금은 씁쓸하기만 하다. 정복자에 의한 합리화... 그들에게도 아름다운 문화와 전통이 있었을 것이고 자신들만의 정신세계가 있었을 텐데... 우리에게는 어두면만 남겨진듯 하다.


* 네이티브 아메리카 음악을 들을때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밤늦은 시간을 권장 합니다. 고요함과 플룻소리가 어우러질때 지금가지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이 될것입니다.

* 아래 동영상은 2집앨범의 여러곡을 메들리로 편집한것 입니다. 그의 앨범 전체를 간략하게나마 들어볼수 있습니다




http://www.siyotanka.com
http://www.ontos.org/
http://www.myspace.com/michaeldemaria
2009년 2월 챠트보러가기 http://www.zonemusicreporter.com/charts/top100.asp?m=2&y=2009 


Michael Brant DeMaria의 곡들은 HNR에서도 들으실수 있습니다.
이지채널듣기 : http://god.inlive.co.kr:8000/listen.pls
쿨채널듣기 : http://han.inlive.co.kr:8000/listen.p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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